《그날, 나는 취한 게 아니었다》 출간… ‘대한민국 최초 스파이킹 범죄 전문서’가 던지는 질문

“왜 그렇게 취했을까”가 아니라 “누가 그의 선택과 통제권을 빼앗았는가” 김민회 저자, 스파이킹의 개념부터 ‘처음 30분’ 대응·증거보존·학교·축제·업소의 대응체계까지 한 권에 “두 잔을 마셨다. 그리고 몇 시간이 사라졌다.” 그저 술에 많이 취한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나의 동의 없이 몸과 판단에 개입한 것일까. 우리 사회에는 아직 그 차이를 설명할 말조차 낯설다. ‘스파이킹(Spiking)’이라는 범죄를 국내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책 … 《그날, 나는 취한 게 아니었다》 출간… ‘대한민국 최초 스파이킹 범죄 전문서’가 던지는 질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