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의 핵심 생활권인 상대원·하대원·성남동과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미래 변화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로 잇는 교통, 미세먼지 없는 걷고 싶은 대원천”을 주제로, 교통·환경·안전·지역 상생 발전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며, 산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지하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연결성 강화,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원천 보행환경 조성,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인근 주거지역의 상생 발전이 주요 논의 의제로 제시됐다.
토론회 관계자는 “교통은 더 편리하게, 환경은 더 쾌적하게, 일상은 더 안전하게 만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통·환경·상생…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논의
이번 정책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교통 불편과 생활환경 문제를 공론화하고, 전문가의 분석과 시민의 경험이 결합해 현실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대원천 주변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동선이자 지역의 중요한 생태·휴식 공간인 만큼, 미세먼지와 보행 환경 개선 방안이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될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의 연결성이 강화될 경우 출퇴근 부담 완화, 지역 상권 활성화, 안전한 생활권 형성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1월 30일 중원구보건소에서 개최
정책토론회는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의 변화 방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 일시: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4시 30분
- 장소: 중원구 보건소 지하 1층
- 대상: 성남시민 누구나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중원구 생활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