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이 설 명절 전후 보이스피싱 피해 집중 시기를 고려해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의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R.E.D 캠페인은 R(RCS·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교육), D(Delivery·물품 전달)의 약자로,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과 예방 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예방 수단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생명은 이미지와 웹툰 형식의 RCS 문자 알림을 통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한다. 해당 문자는 피해 비중이 높은 연령대의 보험계약자를 중심으로 발송되며, 고령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역 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 피해 예방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교육한다. 삼성생명은 2월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초경찰서와 함께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컨설턴트가 대면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활동도 병행된다. 삼성생명은 명절 전후로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고객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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