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멀어지는 암, 누리는 만큼 길어지는 인생” 주제로 건강수명 실천 메시지 전달
공익 미디어 플랫폼 리본라인이 주최한 광주시민 대상 무료 공익강연 「100세 시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이 지난 4월 22일 경기도 광주시 수양리 소재 아뜰리에 라운지 해월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속에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건강수명’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보건학 박사이자 가천대 겸임교수인 권영미 박사가 맡았으며, “아는 만큼 멀어지는 암, 누리는 만큼 길어지는 인생”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암 예방을 위한 기본 지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과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또한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강연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사회 공익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힘을 보탰다.
권영미 박사는 암을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올바른 정보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식습관, 생활 리듬, 정기 검진,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수칙을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이 열린 아뜰리에 라운지 해월은 미술 작품이 전시된 문화공간으로,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문화공간 안에서 건강과 삶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을 들으며 건강한 노후와 질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리본라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사의 총괄 기획은 ㈜나누는 사람들이 맡았으며, 아뜰리에 라운지 해월이 후원 및 협찬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뜻깊은 공익 강연에 힘을 보탰다.
리본라인 측은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익 강연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본라인은 공익을 잇는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캠페인을 발굴하고 이를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