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현장·전문정보 잇는 플랫폼…급식안전 네트워크·연구 성과·전문가 강의까지 한눈에
식생활안전관리원(NIFNS)이 공식 웹진 ‘식생활ON웹진’을 창간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정보 연결을 본격화했다. 식생활ON웹진은 기관의 정책과 연구, 현장 실천 사례, 전문가 칼럼을 한데 묶어 **“안전한 식탁을 위한 실천을 켜고(ON), 이어지는(ON) 사회”**를 지향하는 플랫폼이다.

온라인 웹진 구경하기 : https://drive.google.com/file/d/17AuoRW-n3UMQCF7C7gR65nxDJukGUZ_P/view
식생활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식생활ON웹진 제1호는 2026년 1월 31일 발행되었으며 발행인은 최상도 식생활안전관리원장이다.
‘ON’이 뜻하는 것…연결·활성·참여
웹진 이름에 담긴 ‘ON’은 단순한 표기가 아니다. 기관과 국민, 전문가와 현장이 서로 연결되어 식생활 안전이 활성화되고, 참여가 확산되는 구조를 상징한다. 웹진은 식생활안전관리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활동, 전문가 정보까지 폭넓게 담아 정책-현장-실천을 이어주는 허브 역할을 목표로 한다.
국내 유일 ‘급식안전·영양’ 전문기관…식생활안전관리원은?
식생활안전관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급식안전관리 및 식생활 영양 전문기관이다.
기관의 운영은 2016년 1월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본격화됐고, 2024년 2월 ‘식생활안전관리원’으로 명칭 변경과 함께 업무 범위가 확대됐다. 주요 사업은 생애주기별 식생활 정책 연구 지원,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 위해가능 영양성분 관리, 어린이 식생활 기초통계조사 방안 마련 등이다.
또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 설치·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주요 활동 스케치…현장형 캠페인부터 온라인 클래스까지
식생활ON웹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주요 활동과 성과를 ‘스케치’ 형태로 정리했다.
- 식품안전의 날(5월 8~9일): 서울광장에서 안전급식 홍보부스 운영, 체험 교구 20여 종·교재 8종 전시
- 삼삼한 데이(3월 31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나트륨·당류 저감 캠페인, 전국 38,072개 급식소 동시 참여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멘토링 성과 보고회(10월 30일): 61개 센터 참여, 만족도 멘티 98%·멘토 95%
- 식생활 ON 클래스(9~11월): 노년기 심리·식생활 고민, 당·나트륨 섭취행동, 체중관리 등 주제별 온라인 강의
- 쑥쑥 크는 부모학교(4~6월): 식습관 형성·소아비만 관리 등 3회 교육, 누적 2,800여 명 참여
-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9월 15~17일): 서울·대전·부산 개최, 총 7,484명 참여(온라인 실시간 4,338명)
- 맞춤형 식생활 전문가 양성 교육(2025): 어린이·노인·장애인 분야 전문성 강화(Blended Learning)
- 어르신 맞춤형 심층 영양관리(2025): 2024년 결과 기준 영양지수(NQ) 46.85→58.35점 상승
전국 급식안전 네트워크…권역 거점 협력 강화
웹진은 지역 기반 운영 현황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전국에는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38개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166개
가 운영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급식안전관리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다.
또한 서울·부산·울산·대구·경북·인천·광주·대전·세종·경기북부 등 8개 권역 센터가 거점센터 중심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공동사업과 역량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례로는 ▲서울권역의 공동 가정통신문 제작 및 합동 교육 ▲대구권역의 음식산업박람회 공동 참여 ▲인천권역의 노인 중심 급식안전·영양관리 합동교육 등이 소개됐다.
웹진이 전하는 메시지 “작은 관심이 더 안전한 식탁으로”
식생활ON웹진은 창간 인사말을 통해 “식생활안전관리원과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노력과 발전의 기록”이라며, “작은 관심이 더 안전한 식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 실천을 기록하고, 시민 참여를 확장하는 매체로서 앞으로의 발행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