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이상 간부·출자·출연기관 대표 참여…‘청렴 성남 지도 퍼포먼스’로 실천 의지 강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청렴을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실천에 나섰다. 성남시는 2월 4일 오전 8시 열린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고위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청렴 책임을 다시 확인하고, 청렴을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조직 전반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촬영·퍼포먼스…“청렴은 퍼즐처럼 완성된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그리고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 성남 지도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 조각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말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간부공무원 서약 내용…정직·투명·소통으로 시민 신뢰 강화
이날 서약을 통해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실천 의지를 다졌다.
-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행정
-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
-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으로 시민 신뢰 제고
성남시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렴은 한 사람의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책임 있는 실천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성남시 감사관실 청렴정책팀 이승원 주무관 031-729-2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