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공익을 찾아 기록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리보입니다.
오늘은 리본라인이 오래 마음에 품고 있던 노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리본라인 공식 캠페인송〈우리가 바다였음을〉입니다.

우리가 바다였음을
공익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 간주중
잠시 뒤 노래가 시작됩니다
혹시 아무도 듣지 않는 것 같아
네 목소리가 작아지는 밤이면
기억해줘
너 하나가 멈추면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지만
네가 걸어온 그 길 때문에
누군가는 끝내 살아냈다는 것
이름 없이 지나간 사람들
박수 없이 사라진 계절들
그 모든 아픈 마음 위로
새벽은 다시 올 거야
우리는 작은 물방울이 아니었어
흩어져 사라질 눈물이 아니었어
서로를 향해 흐르던 바다였어
부서질수록 더 크게 일어나
끝내 서로의 길이 되었어
어디쯤 온 걸까
이 길의 끝은 보이지 않고
내 안의 작은 등불마저
바람 앞에 흔들릴 때
울어도 돼
오늘은 울어도 돼
너 혼자서 세상을 다 안고 버티지 않아도 돼
우리가 흘린 눈물은
어둠에 버려진 게 아니야
마른 땅을 지나 언젠가 강이 되고
강은 다시 바다로 가
상처 난 마음들을 품고
아무도 몰라준 우리들의 날들이
푸른 파도가 되어 돌아올 거야
그러니 무너지지 마
너의 선함이 틀린 게 아니야
세상이 늦게 알아도
우리는 이미
누군가의 내일이었으니
혹시 아무도 듣지 않는 것 같아
네 목소리가 작아지는 밤이면
기억해줘
너 하나가 멈추면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지만
네가 걸어온 그 길 때문에
누군가는 끝내 살아냈다는 걸
이름 없이 지나간 사람들
박수 없이 사라진 계절들
그 모든 아픈 마음 위로
새벽은 다시 올 거야
우리는 작은 물방울이 아니었어
서로를 향해 흐르던 바다였어
부서질수록 더 크게 일어나
끝내 서로의 길이 되었어
울어도 돼
오늘은 울어도 돼
너 혼자 세상을 다 안고 버티지 않아도 돼
우리가 흘린 눈물은
어둠에 버려진 것이 아니야
마른 땅을 지나 언젠가 강이 되고
강은 다시 바다로 가
상처 난 마음들을 품고
아무도 몰라준 우리들의 일이
푸른 파도가 되어 돌아올 거야
그러니 무너지지 마
너의 선함이 틀린 게 아니야
세상이 늦게 알아도
우리는 이미
누군가의 내일이었으니
혹시 아무도 듣지 않는 것 같아
네 목소리가 작아지는 밤이면
기억해줘
너 하나가 멈추면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지만
네가 걸어온 그 길 때문에
누군가는 끝내 살아냈다는 걸
이름 없이 지나간 사람들
박수 없이 사라진 계절들
그 모든 아픈 마음 위로
새벽은 다시 올 거야
우리는 작은 물방울이 아니었어
서로를 향해 흐르던 바다였어
부서질수록 더 크게 일어나
끝내 서로의 길이 되었어
울어도 돼
오늘은 울어도 돼
이제는 혼자 아프지 마
네 곁에 우리가 있어
우리가 흘린 눈물은
끝내 사라지지 않아
가장 낮은 곳을 지나
가장 넓은 곳으로 가
강은 다시 바다로 가
지친 이름들을 안고
아무도 몰라준 우리들의 날들이
푸른 파도가 되어 돌아올 거야
그러니 무너지지 마
너의 흐름은 틀린 게 아니야
세상이 늦게 알아도
우리는 서로의 증거가 되어
이 길 위에 남을 테니
이 바다에 닿을 테니
상처 많은 너의 하루가
누군가의 빛이었음을
우리가 기억할 테니
🐋 세상의 모든 공익을 기억합니다.
리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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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한 일을 이어가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름 없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켜온 사람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끝내 마음을 놓지 않았던 사람들, 그리고 가끔은 “나 혼자 버티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느꼈던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입니다.
공익을 위한 일은 늘 아름다운 말로만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외롭고, 지치고, 아무도 듣지 않는 것 같은 순간도 있습니다.
좋은 마음이 당연한 희생처럼 여겨지고, 버티는 사람이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는 현실도 있습니다.
그래서 리보는 이 노래를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길은 헛되지 않았다고.
당신이 지켜온 하루는 누군가의 빛이 되었다고.
그리고 우리는 처음부터 혼자가 아니었다고.
〈우리가 바다였음을〉은 작은 물방울 같던 마음들이 서로를 향해 흐르고, 결국 하나의 바다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도 몰라준 시간들, 박수 없이 지나간 계절들, 조용히 흘린 눈물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힘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리본라인은 앞으로도 선한 실천이 희생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공익을 잇는 사람들이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혼자라고 느꼈던 모든 분들께,
지금도 누군가의 내일을 위해 묵묵히 걷고 있는 모든 분들께,
리보가 이 노래를 전합니다.
리본라인 공식 캠페인송
〈우리가 바다였음을〉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누군가의 빛이었음을.
그리고 리보도 기억할게요.
우리가 처음부터, 서로를 향해 흐르던 바다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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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잇는 사람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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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닿았다면,
당신도 이미 공익을 잇는 사람일지 모릅니다.
거창한 일을 해야만 공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
외로운 활동을 함께 알려주는 일,
좋은 실천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일도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시작입니다.
리본라인은 공익미디어 봉사단 – 공익을 잇는 사람들과 함께
보이지 않는 선한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고, 연결해가고 있습니다.
혼자였던 마음이 서로를 향해 흐를 때,
우리는 더 큰 바다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