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종부세 실거주 구분없이 기본공제 14억” 요구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은 8일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4억 원으로 적용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 금액을 14억 원, 비거주 1주택자는 12억 원으로 차등 적용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제12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열고 종부세 관련 논의에 대해 “당에서는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정애 사무총장도 거주, 비거주를 나누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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