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눈폭탄' 첫 대설특보…서울선 16년만 '이른 첫눈' 내렸다
핵심 요약
[속보] 강원 인제 '눈폭탄' 첫 대설특보…서울선 16년만 '이른 첫눈' 내렸다 기상청은 8일 오후 7시를 기해 강원도 인제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눈이 24시간 동안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강원 인제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최대 5㎝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과 산지의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주요 지점 적설량은 설악산 3.9㎝, 철원 임남 2.6㎝, 향로봉 2.1㎝, 광덕산 1.8㎝ 등ㅇ로 나타났다. 향후 눈이 더 내려 밤 사이 5㎝ 이상의 눈이 쌓이는 곳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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