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교수 얼굴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법원 출석하며 연세대 탓
핵심 요약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의 구속 여부가 7일 결정된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결과는 늦은 오후에 나올 전망이다. A씨는 오후 2시 13분쯤 법원에 출석하면서 "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렀냐"는 취재진 질문에 “2018년도 연세대 정신과에서 내과 치료를 안 해주고 환자를 당뇨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세대가 범죄자를 만들었다", "가정을 파탄 나게 만들고 마루타로 만들었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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