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농원·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등 20개 사업장 배치…저소득·취업취약계층 한시 지원

성남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135명을 선발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뽑힌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4개월) 근무하게 되며,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0개 사업장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과 임금은 연령에 따라 구분된다. 19세~64세는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1일(6시간 기준) 6만1920원이 지급된다. 65세 이상은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로 1일(3시간 기준) 3만960원을 받는다. 여기에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별도 지급되며, 연령 기준에 따라 4대 보험 의무 가입이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에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2월 20일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최종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문의: 성남시 고용과 일자리팀 031-729-2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