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10월 29일(목) 오후 2시 서울연구원 서초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검증 지역: 서울)
이번 사업은 시민연구자가 현장의 문제를 직접 연구해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올해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5개월간 시민 연구자와 서울연구원 전문가가 함께 수행한 8개 연구과제의 결과를 공유한다.
종로 3가 야장 관련 연구는 유동인구와 매출을 분석하고 상인·주민·방문객·행정 간 이해관계 조율을 위한 상생 운영 가이드라인(안)을 제안한다.
저층 주거지의 건물과 길 사이에 조성된 쉼터·화단·보관 공간 등의 패턴을 수집·분류해 주민이 공간의 쓰임을 정하고 활용할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제안하는 연구가 포함됐다.
음식점업 인허가 전수자료를 바탕으로 폐업 이후 50m 반경 상권의 교체·재편 과정을 추적·분석해 6~12개월 사이 공실 효과와 동일 업종 재진입의 위험성을 규명하고 맞춤형 상권 관리 정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고령자의 병원·약국 이용 이동경로의 경사·단차·길찾기·환승 등 불편 요소를 분석해 생활권 단위의 고령친화 이동 서비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
특수학교 통학버스 운행 실태 조사로 장시간 통학 문제를 분석하고 정류장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간 균형 배치 등 교육 접근성 개선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길고양이 급식소 연구는 무인 센서카메라로 체류시간·방문 개체 수·비표적종 유입 정보를 수집·분석해 제한적 수거 급여 모델과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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