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여권번호 인터넷에 노출... '1호기 탑승자' 168명 개인정보도
핵심 요약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청와대 관계자와 출입기자 등 168명의 여권번호 및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 "사전 인지 후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2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에 이러한 입장을 공지하고 "앞으로 외교부 등에서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KBS에 따르면, 올해 6월 악성코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유료 인터넷 사이트에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이 게시됐다. 이 사이트는 컴퓨터 파일이나 인터넷 주소(URL)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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