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263억원…적자폭 확대
핵심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과 기존 게임 매출 감소의 여파로 올해 3분기 적자폭이 확대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매출이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63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약 185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줄어든 506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작 공백과 기존 지식재산권(IP)의 매출 둔화 요인이 3분기 실적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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