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업체 선정 특혜'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핵심 요약
[파이낸셜뉴스] 선거관리위원회의 비위를 수사 중인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4일 투표용지 발급기 사업 과정의 특혜를 준 혐의로 중앙선관위 등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 발급기 업체 사무실, 공장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중앙선관위가 2024년형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과 소모품 구매 사업에서 특정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소모품 공급에 특혜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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