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투표지 부족 투표소, 선관위 지시로 투표록 사후 위변조”
핵심 요약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요 공문서인 ‘투표록’을 위·변조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전국 투표소의 투표록이 중앙선관위 지시로 사후 위·변조된 정황을 파악하고, 4일 오전 9시께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에 특검보 1명,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14명, 수사관 2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투표록은 선거 당일 각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교부, 투표 상황 등을 기록하는 공문서다.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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