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주 상원의원 선거, 민주당 엘사예드 승리
핵심 요약
미국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압둘 엘사예드 후보가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의원을 꺾었다고 NBC방송이 3일(현지시각) 전했다. 엘사예드는 미국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이 된다. 엘사예드는 은퇴하는 게리 피터스 민주당 상원의원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미시간주에서 공화당 후보가 상원 선거에 승리한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올해 42세인 엘사예드는 이집트계 미국인으로, 의사이자 역학자이며 디트로이트 보건당국을 이끈 경력이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부유층과 이익단체의 정치적 영향력을 줄이고, 생활비 부담을 낮추며, 전 국민 의료보장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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