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라도 제발 지어달라”…‘인구 소멸’ 지자체 7곳, 유치 신청서 제출
핵심 요약
한때 기피 시설로 여겨졌던 교정시설이 인구 감소 등을 겪는 지자체들의 새로운 유치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신규 교정시설 4곳을 조성하기 위한 부지 공모에 전국 7개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유치 경쟁에 나섰다. 4일 전국 지자체 등에 따르면 법무부의 교정시설 신설 부지 공모에는 경북 의성·영덕·청송·영양과 충북 제천·보은, 강원 정선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각 지자체의 제안서를 접수한 뒤 오는 12월 최종 부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부지에는 2034년까지 신규 교정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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