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국 시민들이 만든 손뜨개 편물 1,000장을 이어 만든 가로·세로 15m 규모의 차양막을 도담뜰 광장에 설치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차양막은 10월 19일 설치돼 25일까지 도담뜰 광장에서 야외 독서존 용도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도내 시군 도서관 11개소와 20개 단체, 시민 동아리와 개인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488명이 참여했으며, 편물 제작에 사용된 실은 협업 기업과 시민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경기도서관은 차양막 설치와 함께 프로젝트 준비부터 제작, 설치 과정을 담은 사진전 '빌린 손'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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