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종묘 외대문~서순라길~율곡로 일대 1.1km 구간에서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12팀이 참여하는 합동 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순라길은 종묘 서쪽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골목이다.
합동 순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골목의 위험·불편 요소를 살피고 올바른 반려견 산책 예절(펫티켓)을 홍보하는 생활안전 활동이 포함된다.
행사에는 전문 반려견 훈련사 2명이 동행해 출발 전 골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순찰대 인솔과 현장 안전관리를 맡아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다.
서순라길은 오래된 돌담을 따라 공방과 카페 등이 자리한 골목이며, 지난 7월 시민투표로 ‘서울에디션25’ 선정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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