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 참여… 안전띠·안전모 착용 및 방향지시등 사용 생활화 강조
성남중원경찰서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임동호)는 지난 22일 아침 출근 시간대 성남시 공단본부 앞 사거리에서 성남시내버스 소속 운수종사자 50여 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공단본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착한운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버스와 이륜차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고, 경찰과 운수업체 간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버스 운전기사와 이용객들에게 여행용품 세트, 물티슈, 교통안전 홍보 전단 등을 전달하며 안전운행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이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운행 중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대중교통 운전자로서 안전운행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과 법규 위반 단속,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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