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 말 기준 제주산 축산물 수출실적이 173톤, 329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verified_regions에 따라 제주 지역을 포함한다.
제주산 돼지고기는 전국 돼지고기 수출의 97.3%를 차지했고, 냉장 소고기는 전국 냉장 소고기 수출의 33.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출액 329만 달러 가운데 싱가포르가 267만 달러로 약 81%를 차지했으며, 홍콩·마카오 45만 달러, 몽골 9만 달러, 아랍에미리트 4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인정받았고, 싱가포르의 위생·검역 기준을 충족한 도내 수출작업장이 수출 확대 기반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싱가포르 수출 승인을 받은 도내 작업장은 도축장 2곳과 가공장 7곳 등 총 9곳이며, 제주도는 수출 희망업체의 승인 절차를 지원하고 기존 작업장의 위생관리 수준 유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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