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Irini Papadimitriou)를 선임했다. 본 소식은 서울시가 2026-10-23에 공개했다.
이번 예술감독 선임은 역대 세 번째로 진행한 국제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제안서 70건 중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회복의 기계(Machines of Repair)'라는 주제로 기술과 권력의 관계를 성찰하고 기술의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는 미래도시형 비엔날레를 제시할 계획이다.
제14회 비엔날레는 2027년 8월에 개막 예정이다.
오는 11월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I에서 주요 개념과 기획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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