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범 40대 신상 공개 결정
핵심 요약
[속보]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범 40대 신상 공개 결정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1년 뒤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4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A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으며, 위원회 결과에 따라 대전 중부경찰서장이 공개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A 씨가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를 표시하면서 경찰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을 둔 뒤 이르면 오는 9일 신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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