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5원 오른 1343.8원
핵심 요약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2일 오후 3시 30분 1343.8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직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9.5원(0.71%) 올랐다. 같은 기준으로 지난달 15일(1344.6원) 이후 12거래일 만에 1340원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환율 하락은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수입업체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의 달러 수요 영향이 더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비슷한 시각 101.81로 3개월 전보다 2.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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