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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잃어버렸다” 치매 母, 40대 딸 폭행에 사망…게임하며 방치
치매를 앓던 70대 모친을 보청기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딸이 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피해자는 10여일 뒤 사망했고, 딸은 폭행 뒤 컴퓨터 게임을 하며 상태를 살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뇌물수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억대 뇌물 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서 의사에 흉기 휘둘러…피의자 체포
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 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50대女 흉기난동…정신과교수에 흉기 휘둘러, 체포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흉기를 휘두른 여성은 진료를 기다리던 환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4일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흉기로 찌른 50대 여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흉기에 찔린 의사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교사에 `텀블러 체액 테러` 제주 10대…강제추행미수·스토킹 혐의 추가
제주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은 혐의를 받는 10대가 성범죄 혐의로도 공소청에 넘겨졌다. 수사 도중 유사한 행위를 강제추행으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것이 본 사건의 혐의 적용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서귀포경찰서는 A군을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당초 A군을 건조물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강제추행 미수와 스토킹 혐의를 추가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월 27일 오후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 B씨의 텀블러에 체액을 넣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중앙일보, 새 주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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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로…조원태 회장 측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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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조원태 회장 측서 호반건설로 변경
▲ 호반건설 사옥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 측으로 변경됐습니다. 한진칼은 오늘(4일) 호반건설과 특수관계인이 한진칼 보통주 1천381만 4천53주(20.69%)를 보유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호반건설 측 지분율은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20.58%보다 0.11%포인트 높습니다. 다만 조 회장 측이 다음 달 초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 최대 주주 지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