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6 경기게임오디션을 10월 15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404개 팀이 지원했다.
일반부는 34대 1, 학생부는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일반부 10개 팀과 학생부 3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일반부 최종 우승은 길드스튜디오의 '남모(NAMMO)'에게 돌아갔다. '남모'는 2D 소울라이크 PC게임으로 기획력·완성도·재미요소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 2위는 '빨간 공은 어디에?'(스튜디오 페퍼밀)·'프로젝트 레버넌트'(메이플라이), 3위는 '인더밴'(코스믹두부)·'아이러니'(실로폰 주식회사)로 발표됐다.
학생부는 올해 신설됐으며 1위는 '업브렐라'(아블유 팀), 2위는 '워 인 더 다크'(스프라우트 스튜디오), 3위는 '이그노터스'(네로폰)가 선정됐다.
행사와 함께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심층유저테스트(FGT)가 동시 개최돼 도내 유망 게임기업 10개 사가 투자사·퍼블리셔 대상 IR 피칭을 진행했고, 다양한 테스터들이 20개사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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