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1일(수)과 11월 21일(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남산 일대에서 야간 트래킹 행사 ‘반짝반짝 남산밤길’을 운영한다고 2026-10-16 공개 자료에서 밝혔다. (서울)
트래킹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출발해 남산공원길과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를 거쳐 남산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도심 야경과 남산 숲길을 함께 감상하며 걷는다.
회차별 선착순 700명씩, 총 1,400명이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손목 LED 조명을 착용하고 함께 걷는 ‘라이트 워크’에 참여하며,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 접수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순차 출발토록 하고 코스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야간 보행 안전과 동선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중구의 상생야장과 방문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며, 방문 인증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추첨으로 모바일 음료쿠폰을 제공하는 일정도 안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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