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월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불교·개신교·천주교 지도자들과 소통했다.
추 지사는 행사에 앞서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성효 용주사 주지 등 종교 지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축사에서 추 지사는 최근 순직 소방관 영결식과 관련한 언급을 하면서 소방관 처우와 관련된 본질적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종교 간 화합과 포용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3대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기도 어울림 음악회’ 주제로 종교별 합창단 공연과 3대 종교 연합 합창 등으로 꾸려졌다. 용주사 효행합창단, 수원가톨릭합창단, 봉선사 연합합창단, 쉐마즈콰이어 등이 공연에 참여했으며 마지막에 참가자들이 함께 ‘사랑으로’를 합창했다.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은 2012년 시작돼 불교·개신교·천주교가 번갈아 주관하며 종교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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