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남산 캠프닉'이 예약 오픈과 동시에 전 사이트(600개) 매진됐다고 2026-10-19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지역: 서울)
'남산 캠프닉'은 백범광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텐트·돗자리 사이트 100개가 매진됐으며, 야경과 함께 라이브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 등이 운영된다.
야간 트레킹 '단풍산책'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코스는 남산예장공원을 출발해 해방촌·이태원 및 충무로·을지로 등 인근 번화가로 이어지는 코스로, 1코스(총 3.8km, 약 1시간 30분 소요)는 10.23.(금)·10.24.(토)에, 2코스(총 4.2km, 약 1시간 40분 소요)는 11.6.(금)·11.7.(토)에 운영된다.
이색 무소음 DJ파티 '팔각클럽'은 11월 2일 예약이 오픈될 예정이며, 11월 14일 팔각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야광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행사 안전을 위해 웜존 등 난방시설 마련, 방한물품 비치, 트레킹 그룹별 출발 시간 분산, 안전요원 배치, 어두운 구간 추가 조명 설치 등 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 배달존 운영과 할인쿠폰·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 혜택, '단풍산책' 완보자 포인트 지급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한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볼 뉴스
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