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리수 요금고객센터 누리집을 개편해 증빙 서류 제출 없이 누리집에서 수도요금 감면 대상 여부 확인과 감면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무서류 원스톱 감면 신청서비스'를 도입했다. (서울)
누리집 개편으로 간편인증 로그인을 도입하고 첫 화면에 요금 조회·납부와 민원 신청 등 주요 서비스를 배치해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2자녀 이상 가구 등이며, 관련 시스템을 연계해 감면 내역을 누리집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검침이 적용된 가구는 누리집에서 실시간 수돗물 사용량과 계량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검침은 서울시 내 31만개 수전에 적용돼 있다.
과오납금 환급에 필요한 서류는 기존 5종에서 3종으로 줄였고, 민원 관련 자료는 클릭 한 번으로 문자·전자우편 등으로 전송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마련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의 수도요금 관련 민원 처리 편의와 행정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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