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도 제4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도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치경찰위원회,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통학로와 상가 밀집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 주택가 골목길 범죄 예방 순찰 강화, 방범 취약지 안전시설 확충 등 생활 속 현안을 제기했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은 예방 중심 경찰 활동 활성화, 관계성 범죄(스토킹·교제폭력 등) 모니터링과 사후조치 강화,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주민자치경찰대 확대 운영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계속 관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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