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가 기금 배분액에 직결됨에 따라 순위 상향과 기금 확보를 위해 양제윤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동향과 사업별 대응전략 발표(용역), 성과평가 대응 추진상황 및 주요 지적사항 조치계획 발표(사업부서), 애로사항 공유 및 기획조정실장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의 2026년도 복권기금사업은 총 10개 사업, 규모는 2,075억 원이며 2027년 예산안은 2,092억 원이다.
복권기금사업은 관련 법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도내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지원, 일자리 지원, 이동권 지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양제윤 기획조정실장은 평가지표에 맞춘 성과지표 설계와 우수사례 발굴, 연중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사업별 홍보 모니터링과 실적보고서 검증, 성과와 예산 연계 방안 등을 지시했다.
제주도는 성과평가 대응을 위해 사업부서 팀장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평가 단계에 맞춘 실적보고서 작성 및 성과지표 설계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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