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10월 23일 안덕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 ‘달리는 제주신문고’를 운영해 주민들이 겪는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달리는 제주신문고’는 도민이 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
이날 접수·상담한 민원은 4건으로, 주요 내용은 마을 안길 도로 안전시설 설치 요청 등이다. 위원회는 사실 확인이나 깊이 있는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한다.
위원회는 10월 30일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고충민원 접수 절차와 처리 과정을 안내하고 도민 참여 설문조사로 제도 인지도와 상담 수요, 서비스 개선 의견을 파악할 계획이다.
고충민원은 제주도 누리집과 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전 전화로 전문조사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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