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를 연다. 이번 행사는 480여 개 기업·6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뷰티·푸드·리빙·테크 등 4개 품목관으로 구성되며 K-뷰티와 K-푸드 등 다양한 K-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 유통망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이 강화된다. 26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 4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의 상품기획자(MD) 200여 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참가기업을 위한 전문가 강연과 무역위기 대응 컨설팅, 기업별 맞춤 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30일에는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어워즈존을 통해 혁신성·기술력·시장성을 인정받은 참가기업을 선정·전시하고, 가상현실(VR)·인공지능(AI)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 등 참관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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