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026년 10월 26일 시흥시를 방문해 임병택 시흥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의 바이오·인공지능 산업 육성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와 핵심 거점 지역을 현장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주 부지사는 시흥 바이오·인공지능 특화단지 추진 현황 설명을 듣고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주 부지사는 서울대병원 시흥캠퍼스 부지와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 인력양성센터를 방문해 바이오 기반 시설의 조성 및 운용 현황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월곶 역세권과 정왕지구의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시흥시의 산업적 잠재성과 입지 여건을 확인했다.
시흥시는 인천-경기시흥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2024년 지정되어 서울대를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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