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6년 10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이민 행정의 지역화, 경기도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 지역의 이민자 비중을 고려해 지역 중심의 이민 행정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이민·다문화 정책 관계자와 이민 관련 학회 임원진, 이주민 지원 기관 관계자, 도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발제는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아 이민 행정 지역화의 당위성과 광역지자체로서 경기도의 역할을 설명했다.
지정 토론에서는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이병하 한국이민학회 회장, 손병덕 한국이민행정학회 회장, 최윤철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이민영 한국다문화복지학회 명예회장 등 학회 대표들이 참여해 지역 이민 행정의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 전원과 청중이 함께하는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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