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수단 2,156명이 10월 16일(금)부터 22일(목)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서울시는 50개 전 종목에 선수 1,480명과 임원 676명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고등부 617명, 대학부 168명, 일반부 695명으로 구성됐다. 종목별 출전 선수 수는 육상(116명), 수영(93명), 축구(89명) 순으로 많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서채현·이도현(스포츠클라이밍), 전하영(펜싱) 등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체전 다관왕 출신들도 참가한다.
서울시는 수영·산악·럭비 등 9개 종목 종합우승과 종합점수 5만 7천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대회에 앞선 사전경기에서는 탁구·사이클·체조·배드민턴 등에서 총 27개(금6, 은14, 동7)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며, 대회 기간 서울시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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