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 『강남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했다. 책은 서울 한강 이남 지역의 변화 과정을 따라 오늘날 강남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서울)
제10권은 2025년 ‘서울역사문화답사’에서 탐방한 구로동·가산동, 영등포·문래동, 대방동, 목동, 반포동·잠원동, 논현동·역삼동, 양재동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화와 도시개발, 주거지와 교통망의 형성, 상업·업무지구의 성장 등을 다뤘다.
주요 내용은 구로공단과 가산동의 산업화, 영등포·문래동의 제조업 역사, 대방동의 수도권 방어 요충지 역할, 목동의 88서울올림픽과 신도시 개발, 반포·잠원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형성, 논현·역삼동의 테헤란로 중심 상업·업무지구화, 양재동의 옛길 관련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편찬원은 이번 책을 편찬원 누리집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고, 서울 시내 주요 공공도서관에도 배포한다고 밝혔다.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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