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0월 19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경기)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회의원·도의원, 동료 소방관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영결사에서 김진석 소방위가 위험한 순간에도 맡은 소임을 다한 참다운 소방관이었다고 추모했으며, 과거 하트세이버 수상과 모범공무원 표창 등 공적을 소개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에게 1계급 특별승진을 추서했고, 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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