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 경기 지역의 광역자치단체로서 이번 선정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및 후속조치 실적, 기관장 참여, 홍보 활동 등 6개 분야 33개 지표에 대해 서면·현장평가와 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연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취약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도내 2,669개 사고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추진해 점검실적 증가(전년 2,159개소 대비 510개소 증가)와 함께 점검결과 지적시설물의 긴급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시흥시 포리교 보수공사 등 도내 6개 사업에 투입된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연인원 1만4,385명이 참여했으며 도는 도민 참여형 점검과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등을 통해 사후관리 노력을 강화한 점도 평가받았다.
이어서 볼 뉴스
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