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옥외광고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 디자인정책관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민·학계·광고업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공청회는 ‘미디어를 통한 지역명소화와 도시경관의 관계’를 주제로, 전광판 등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의 활성화와 지역명소화 가능성, 도시경관 및 주민생활과의 관계를 논의한다. 자유표시구역 운영사례 등을 바탕으로 미디어·콘텐츠와 지역자원의 결합 가능성을 점검한다.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옥외광고물 관련 정책과 조례개정 등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논의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벽면 이용 간판의 타사광고 허용지역 확대, 특정구역 내 표시·설치기준 완화 범위 구체화, 특정구역 지정 해제절차 마련 등이 제시된다.
참석자 의견을 통해 빛공해와 교통안전 등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을 살피고,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우려사항과 보완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조례개정 등 제도개선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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