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6년 10월 26일 북부청사에서 공무원의 인공지능 이해와 현업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AI 전환 전략부터 현업 적용 방향, 공무원 실전 활용사례까지 다루는 3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인공지능 행정혁신 3강 – 알고, 준비하고, 행동하라'였다.
첫 번째 강연에서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조용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수석은 현업 인공지능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류승인 서울 광진구청 주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사례를 소개하고 문서 자동화 등 구체적 활용법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여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현업의 업무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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