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대유원지 관광 수용태세 및 다누비열차 사고 후속조치 확인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시설 개선·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추진 상황 점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우현, 위원 박정순·배영숙·송상조·정영수·조병제·최홍찬·하은미)는 2026년 11월 4일(수) 태종대유원지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수영만요트경기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태종대유원지 관광 수용 태세 및 다누비열차 사고 후속 조치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시설 개선 및 재개관 준비 상황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사업 추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향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다누비열차 사고 후속 조치를 보고받고, 관광객 수용 태세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위원들은 전망대 매점·카페 등 편의 시설의 운영 정상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다누비열차 운행 중단에 따른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한 중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무대 안전 시설 개선과 객석·조명 교체 등 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였다.
위원들은 노후 무대 시설 개선이 공연장 안전과 공연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무대 기계와 조명 등 주요 설비의 시공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내년 3월 재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와 시운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장애인 관람석과 동행인 좌석, 점자 블록, 안전 난간 등 관람 편의와 통행 안전을 위한 개선 사항도 세심하게 점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는 재개발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본공사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 상황과 잔류 선박에 대한 조치 현황 등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장기간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향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잔류 선박에 대한 조치와 공사 과정에서 안전 사고 예방 및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은 “문화·관광시설의 안전과 이용 편의는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설 운영의 미비점을 적극 개선하고 주요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충실히 반영하여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주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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