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라인, 9월 기사 분석 31만6,825건 기반 전국 지방의원 공익활동 분석
256개 지방의회 문맥 탐색…조례·정책·예산·현장활동과 기사 확산까지 종합평가
공익미디어 플랫폼 리본라인(RIBBONLINE)이 2026년 9월 한 달 동안 전국 언론에 보도된 지방의원의 조례·정책·예산·행정감시·현장 공익활동을 분석한 ‘2026년 9월 시의원 공익기여지수’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이 9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이 96점으로 2위,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이 95점으로 3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은 94점으로 4위, 성남시의회 윤혜선 의원은 93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92점,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의원 91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 90점, 최만식 의원 89점, 문승호 의원 88점 순으로 TOP10이 형성됐다.
이번 지수는 특정 지방의회에 등록된 의원 명단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리본라인 분석시스템에 축적된 2026년 9월 전체 기사 분석 레코드 316,825건을 출발점으로 지방의회·지방의원 관련 문맥을 전국 단위로 다시 탐색했다.
분석 과정에서 지방의회 관련 문맥 기사행 25,225건, 의원과 기사 간 연결 21,622건이 확인됐으며 자동탐색 단계에서 전국 256개 지방의회와 관련된 4,020개의 지방의원 후보값이 생성됐다.
이후 지역명이나 의회명이 의원 이름으로 잘못 인식된 사례, 동명이인, 동일 보도자료 재송출, 제목만 일부 변경된 반복기사 등을 정제하고 실제 공익활동 단위로 다시 분류했다. 최초 전국 탐색 결과 역시 기존 의원 프로필 356명을 후보 제한에 사용하지 않고 검증자료로만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붙여넣은 텍스트(1)
2026년 9월 시의원 공익기여지수 TOP10
| 순위 | 의원 | 소속 의회 | 공익기여지수 | 주요 공익활동 |
|---|---|---|---|---|
| 1위 | 문미혜 | 인천 계양구의회 | 97 | 여성장애인·청소년 중독·생활안전 |
| 2위 | 유영채 | 천안시의회 | 96 | 난임·유산·다자녀 주거 |
| 3위 | 오현정 | 경기도의회 | 95 | 보이스피싱·소비자보호·민생경제 |
| 4위 | 김미숙 | 경기도의회 | 94 | 공공후견·사회적 약자·AI 책임 |
| 5위 | 윤혜선 | 성남시의회 | 93 | 장애인 인권·시설안전·의회감시 |
| 6위 | 김영희 | 경기도의회 | 92 | 화재안전·특수교육·학생복지 |
| 7위 | 이숙자 | 서울특별시의회 | 91 | 소방·재난안전·첨단기술 |
| 8위 | 김성태 | 경기도의회 | 90 | 농업인 안전·폭염·농정 |
| 9위 | 최만식 | 경기도의회 | 89 | 자원순환·먹거리·장애인 복지 |
| 10위 | 문승호 | 경기도의회 | 88 | 장애인 복지·돌봄·보건안전망 |
문미혜 97점 1위…여성장애인·청소년·생활안전 세 영역 제도화
9월 시의원 공익기여지수 1위는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이다.
문 의원의 9월 기사에서는 ‘여성장애인 기본 조례안’, ‘청소년 중독 예방·치유 지원 조례안’, 인천 최초 수직주차선 도입을 위한 조례 개정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가결까지 이어진 흐름이 확인됐다.
여성장애인 기본 조례는 여성과 장애라는 복합적인 조건으로 생활 속에서 이중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여성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 중독 예방·치유 지원 조례는 도박·약물·디지털 등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교육과 상담·치유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여기에 주차공간과 차량 동선의 안전성을 높이는 수직주차선 제도개선도 본회의까지 이어졌다.
리본라인은 단순히 ‘조례 3건’이라는 숫자를 평가하지 않았다.
여성장애인 보호, 청소년 안전, 일상생활의 교통·주차 안전이라는 서로 다른 공익문제에서 실제 제도 변화가 같은 달 확인됐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주민총회 등 생활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한 활동도 확인돼 직접기여도와 생활밀착성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유영채 96점…난임·유산의 회복부터 다자녀 주거비까지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은 9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유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천안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이 9월 본회의 의결로 이어졌다.
난임·유산·사산 지원 조례는 해당 경험을 겪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지방정부의 지원대상으로 명확하게 다루는 데 의미가 있다.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는 출산 이후 다자녀가정이 직면하는 주거비 부담을 직접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리본라인은 두 조례를 단순한 출산장려정책으로 보지 않았다.
출산 이전과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출산 이후 가족의 주거안정까지 생애과정에서 이어지는 문제를 실제 지원제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실질수혜 점수를 부여했다.
언론 노출량은 일부 광역의원보다 적었지만 기사량보다는 9월 중 실제로 발생한 본회의 의결과 주민에게 돌아갈 정책효과를 우선 평가했다.
오현정 95점…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소비자 권리 강화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은 9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소비자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9월 18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예방교육과 정보제공, 피해 예방·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소비자기본 조례 개정 역시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피해 예방을 지방정부의 정책영역에서 강화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성이 높았다.
9월 기사에서는 지역화폐 국·도비 집행잔액 문제, 마을공동체 예산,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등 민생경제와 공동체에 관한 활동도 함께 확인됐다.
입법성과뿐 아니라 서로 다른 생활경제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개입과 높은 기사 확산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김미숙 94점…공공후견 확대와 책임 있는 AI 활용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은 9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9월 18일 본회의 처리로 이어졌다.
공공후견 관련 제도개선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거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필요한 시점에 후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AI 활용 조례는 의정자료 조사·분석 등에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개인정보, 정보 정확성, 저작권 등 부작용을 관리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이용기준을 함께 마련했다.
9월에는 방역 참여자의 정신건강, 장애인 생활체육, 농업안전 등 다양한 공익분야에 대한 활동도 확인됐다.
리본라인 전국 후보 탐색에서도 김 의원은 103개의 관련 기사와 28개의 제목 기반 활동 클러스터, 33개 매체에서 확인되는 등 높은 사회적 확산성을 보였다.
윤혜선 93점…장애인시설 사망사건을 의회 조사권 발동으로
성남시의회 윤혜선 의원은 93점으로 5위에 올랐다.
윤 의원은 성남시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 사망사건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및 인권 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대표발의했다.
두 안건은 9월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리본라인은 두 안건이 동일 사건에서 출발했다는 이유로 각각을 완전히 독립된 두 개의 공익성과로 중복 계산하지 않았다.
대신 사회적 약자의 생명과 인권 문제가 실제로 발생한 뒤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조사권 발동과 특별위원회 구성이라는 구체적 감시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9월에는 성남시의료원 공공성, 청년기본소득, 교통 인프라 등 복지·생활 분야의 활동도 함께 확인됐다.
김영희 92점…화재안전 사각지대와 특수교육 현장을 함께 추적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은 92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가설건축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은 9월 18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가설건축물은 구조와 사용 형태에 따라 일반 건축물보다 화재안전에 취약할 수 있지만 안전설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관련 조례는 이러한 공간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입법 외에도 학교 전문상담사 근무환경, 학생 마음건강, 특수교육지도사 지원인력, 장애인 고용, 공동주택 관리와 학생 통학환경 등 다양한 생활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전국 기사 분석에서도 74개의 관련 기사, 15개의 활동 클러스터가 확인돼 입법과 현장활동의 연속성이 함께 평가됐다.
이숙자 91점…AI·드론·로봇 활용한 ‘스마트 소방’ 제도화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의원은 91점으로 7위에 올랐다.
이 의원이 발의한 첨단 소방기술과 장비 활용 지원 조례가 9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AI, 드론, 지능형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화재·구조·구급 현장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요 평가대상이다.
단순 장비구입에 그치지 않고 첨단장비 운용과 지원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재난대응의 효율성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공익성이 인정됐다.
9월에는 건설현장 안전, 주민 생활권 보호, 물순환 관련 사업과 예산운영의 투명성 등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김성태 90점…폭염 속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제도화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90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업인등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월 18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야외에서 장시간 노동하는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을 개인의 주의만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공공정책으로 대응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관련 기사에서는 예방물품, 교육, 안전정보 제공, 작업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함께 다뤄졌다.
또 농정예산, 화훼농가, 친환경 농자재, 농업인 현장간담회 등 농업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같은 달 지속적으로 추적했다.
40개의 관련 기사와 17개의 활동 클러스터, 19개 독립매체가 확인돼 정책 지속성도 함께 평가됐다.
최만식 89점…농식품 부산물을 농가소득과 자원순환으로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89점으로 9위에 올랐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은 9월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농산물과 식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폐기물로만 처리하지 않고 새로운 원료와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원순환뿐 아니라 처리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기업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동시에 연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9월에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예산, 친환경 급식의 어린이·사회복지시설 확대, 장애인 치유승마, 미래농업 연구·교육 등 먹거리와 복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도 확인됐다.
문승호 88점…입법 건수보다 장애인 현장을 지속적으로 추적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은 88점으로 TOP10을 마감했다.
문 의원은 9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예산, 장애인 정책 참여구조와 전달체계,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력부족,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등 장애인 복지현장을 지속적으로 다뤘다.
관련 현안은 하나의 조례를 통과시키는 방식보다는 당사자와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예산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행정부에 전달하는 활동이 중심이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국고 환원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9월 본회의 가결로 이어졌다.
전국 기사분석에서는 54개의 관련 기사, 20개의 서로 다른 활동 클러스터, 26개 매체가 확인됐다.
리본라인은 즉시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가 없더라도 사회적 약자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예산·인력·지원체계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활동 역시 지방의원의 중요한 공익기여라고 평가했다.
기사 많이 나온 의원 순위 아니다…‘활동’과 ‘확산’을 분리
이번 전국 분석에서 의원별 언론 노출량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리본라인은 기사 한 건을 곧 점수 한 건으로 환산하지 않았다.
하나의 의원실 보도자료가 30개 언론사에 동일하게 송출됐다면 공익활동은 기본적으로 하나로 본다.
대신 해당 활동이 여러 독립된 언론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얼마나 확산됐는지는 ‘공익확산·지속성’을 판단하는 보조자료로 반영했다.
같은 문제라도 이후 현장점검, 상임위 처리, 본회의 의결, 예산반영, 행정조치 등 새로운 단계가 발생했다면 이를 후속성과로 평가했다.
전국 후보탐색 과정에서 기사 자체의 숫자는 최종 지수가 아니라 사건 수, 매체 확산, 영향도를 분석하기 위한 보조지표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붙여넣은 텍스트(1)
따라서 언론 노출이 많은 광역의원이 자동으로 유리한 구조가 아니다.
반대로 기사 숫자가 많지 않더라도 한 달 안에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조례나 행정조치가 실제로 완성됐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7개 항목 100점…주민이 체감하는 실제 변화 중심
2026년 9월 시의원 공익기여지수는 총 7개 항목,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 평가항목 | 배점 | 평가내용 |
|---|---|---|
| 주민 실질수혜 | 25점 | 주민의 안전·건강·복지·생활비·권리 등에 미치는 실제 혜택과 효과 |
| 기간 내 실행성 | 20점 | 9월 중 제안·조례·사업이 실제 어느 단계까지 진전됐는가 |
| 제도·행정 변화 | 20점 | 조례 제정·개정, 본회의 의결, 예산·행정조치 등 제도적 변화 |
| 의원 직접기여도 | 15점 | 기획·제안·발의·추진 등 결과에 대한 의원의 직접적인 역할 |
| 취약계층·생활밀착성 | 10점 | 장애인·아동·환자·농업인·양육가정 등 생활현장과의 연관성 |
| 공익확산·지속성 | 5점 | 독립 언론 확산과 후속활동의 지속성 |
| 검증 가능성 | 5점 | 지방의회 공식자료와 복수의 보도를 통한 확인 가능성 |
2026년 9월 TOP10 세부점수
| 의원 | 주민수혜 | 실행성 | 제도변화 | 직접기여 | 생활·취약 | 확산·지속 | 검증 | 총점 |
|---|---|---|---|---|---|---|---|---|
| 문미혜 | 25 | 20 | 20 | 15 | 10 | 3 | 4 | 97 |
| 유영채 | 25 | 20 | 20 | 15 | 10 | 2 | 4 | 96 |
| 오현정 | 24 | 20 | 20 | 15 | 8 | 4 | 4 | 95 |
| 김미숙 | 24 | 20 | 20 | 14 | 9 | 3 | 4 | 94 |
| 윤혜선 | 25 | 19 | 18 | 15 | 10 | 2 | 4 | 93 |
| 김영희 | 24 | 19 | 18 | 14 | 10 | 3 | 4 | 92 |
| 이숙자 | 24 | 20 | 20 | 14 | 8 | 2 | 3 | 91 |
| 김성태 | 24 | 20 | 20 | 14 | 8 | 1 | 3 | 90 |
| 최만식 | 23 | 19 | 19 | 14 | 8 | 3 | 3 | 89 |
| 문승호 | 24 | 17 | 15 | 14 | 10 | 4 | 4 | 88 |
31만6,825건에서 시작한 전국 분석…256개 지방의회 문맥 탐색
이번 분석의 가장 큰 차이는 처음부터 특정 지방의회나 기존 DB에 등록된 지방의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리본라인은 9월 전체 기사 분석 레코드 316,825건에서 지방의회 관련 문맥을 다시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회 문맥 기사행 25,225건, 의원-기사 매칭 21,622건, 자동탐색 지방의원 후보값 4,020개, 관련 지방의회 256곳이 확인됐다. 붙여넣은 텍스트(1)
자동탐색 결과에는 지역명이나 의회명, 명절 표현 등이 사람 이름으로 잘못 인식된 사례도 포함돼 있어 이를 최종 순위로 바로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 1차 후보목록에서는 ‘경기’, ‘서울’, ‘성남’, ‘추석’ 등 사람이 아닌 단어가 후보로 잡히기도 했다. 붙여넣은 텍스트(1)
리본라인은 이들 오인식값을 제거하고 의원 이름과 소속 지방의회를 다시 연결한 뒤 동일 보도와 동일 정책활동을 통합해 평가대상을 정제했다.
“몇 건 발의했나”보다 “주민의 삶에 무엇이 달라졌나”
지방의회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정치·행정기관 가운데 하나다.
청소년의 중독문제, 난임과 유산,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보이스피싱, 장애인 시설의 인권, 화재와 폭염, 먹거리와 장애인 돌봄처럼 이번 TOP10에서 다뤄진 문제 상당수는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문제다.
리본라인은 조례 발의 자체보다 실제 본회의 의결을 높게 평가하고, 문제 제기보다 예산과 행정의 변화를, 계획보다 실행을 우선한다.
동시에 조례 하나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당사자 간담회, 현장점검, 예산 확보 요구, 행정감시와 지속적인 후속활동 역시 공익기여에 포함한다.
반대로 단순 행사 참석, 의례적인 축사, 정당활동, 개인의 정치적 인지도나 동일한 보도자료의 반복송출은 높은 점수를 만드는 요소가 아니다.
리본라인 시의원 공익기여지수는 지방의원이 가진 입법·정책·예산·감시·현장연결 역량을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에 얼마나 실질적인 공익가치를 만들어냈는지를 평가하는 데이터 기반 지표다.
리본라인은 앞으로도 전국에서 수집되는 기사와 지방의회 공식자료를 함께 분석해 ‘누가 더 많이 보도됐는가’가 아니라 **‘그 활동이 주민의 삶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가’**를 중심으로 지방의원의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2026년 9월 시의원 공익기여지수 분석 개요
지수명: 리본라인 시의원 공익기여지수
집계기간: 2026년 9월 1일 ~ 9월 30일
전체 기사 분석 레코드: 316,825건
지방의회 문맥 기사행: 25,225건
의원-기사 연결: 21,622건
자동탐색 지방의원 후보값: 4,020개
탐색 지방의회: 256곳
평가범위: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의 조례·정책·예산·감시·현장 공익활동
평가방식: 전국 기사 전수탐색 → 의원·의회명 정제 → 동일·반복 보도 제거 → 공익활동 단위 통합 → 조례·정책 처리단계 확인 → 기사 확산·지속성 검토 → 7개 항목 종합평가
기사량 반영: 절대 기사건수 직접 가산이 아닌 사회적 확산·지속성·검증 가능성의 보조자료로 활용
제외요소: 정당·정치적 인지도·단순 정치논평·의례적 행사 참석·동일 보도자료 반복송출
핵심원칙: 발의보다 의결, 계획보다 실행, 기사량보다 주민의 실질적인 수혜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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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은 기사의 지역과 분야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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