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0월부터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SP항체)와 감염항체(NSP항체) 검사를 병행하는 중점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 미달 농가에는 행정조치와 과태료 부과 등이 적용될 수 있으며,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재접종과 추가 검사를 통해 후속 관리를 진행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애월읍 13농가, 3.1㏊ 규모의 샤인머스켓 재배단지에서 당도 17°Bx 이상인 상품을 선별해 다음 달 상순부터 도내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배·수확 후 관리와 잔류농약 검사 등 품질·안전 관리를 진행하며 저장성·봉지 종류 등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