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서점과 손잡고 독서환경 조성·지역경제 상생까지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출산 가정을 위한 영유아 도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현동은 지난 13일 지역 내 한토이 어린이서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기자기 아기 책 꾸러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상황 속에서 출산 가정의 초기 육아 부담을 덜고,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도서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민 복지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