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국은행 앞 분수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를 보행·관람·휴식이 가능한 시민광장으로 재편한다고 2026-09-16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광장은 단차와 장애물을 제거해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되고, 수용 규모는 약 2,300명에서 약 7,000명으로 확대된다. 기존 분수대는 보수·복원을 거쳐 북서울꿈의숲 동문광장으로 이전하며, 공사는 9월 중순 착수해 연말 임시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