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전시 관람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흙을 쌓아 높이를 겨루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전시 작품을 찾아 퀴즈를 푸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 등이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운영일수·회차 및 인원 제한이 공개돼 지역 관람객들의 전시 관람 선택에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서관은 13일 오후 7시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초과이윤은 누구의 것인가’이며, 기업 거버넌스 관련 논의를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에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리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청소년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7일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서 지역책임택시 시범운영 현장을 방문해 직접 호출·탑승하고 주민 의견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구좌읍에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인택시 14대와 일반택시 6대가 교대로 참여해 하루 10대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벼 베기와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농기구 점검·보호구 착용·충분한 휴식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기본수칙 리플릿 2,150부를 제작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했다. 농촌진흥청 2025년 조사에서 고령 농업인의 손상률이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