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협력해 2025년부터 시범 추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에서 도내 4개 대학이 16개 전공·학과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학생과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전형 지원자는 3,667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시흥시 소재 기업이 참여 기업의 12%를 차지한다. 이날 사업은 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9월 7~17일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에서 도내 번지점프·집라인 10개소를 합동 점검해 추락방지망 손상·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9건은 개선 권고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12월까지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생산단계 수산물의 유해물질 검사 항목을 기존 95개에서 167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항목은 중금속·동물용의약품·방사능·금지물질·기타물질로 구성되며, 동물용의약품과 금지물질 항목이 각각 크게 늘어났다. 연구소는 10월부터 항목을 확대해 조사 대상 수산물과 사용 약품, 과거 부적합 사례 등을 고려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